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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See the Unseen

    Reactive EEG (rEEG)를 이용한 알츠하이머 진단 바이오마커

    일반 뇌파 (EEG)를 이용한 치매 진단은  주로 치매 환자가 뇌파가 느려지는 성질을 이용합니다.

    그러나 정상인도 우울증이나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서 동일하게 뇌파가 느려지기 때문에

    일반뇌파 (EEG) 만으로는 진단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메그노시스는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reactive EEG (rEEG, 반응성뇌파) 방법으로 치매를 분석합니다.

    rEEG는 세포의 신경전달 물질 활성도를 측정하는 새로운 뇌 측정/ 분석 방법 입니다.

    Reactive EEG (rEEG)란?

    뇌 분석은 보통 EEG라고 하는 자발 뇌파 (spontaneous EEG) 분석 방법을  사용합니다.

    정량 뇌파 (quantitative EEG, qEEG)의 발달로 뇌파를 delta, theta, alpha, beta, gamma파와 같은 주파수 spectrum으로 분류하고,

    각 뇌파를  크기와 서로 간의 관계를 이용하여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방법 입니다.

    그러나 단점으로는, 측정된 뇌파가  뇌의 어느 부위에서 발생되는지는 알 수 없고 (source problem),

    그로 인하여 측정된 뇌파에는 분리가 쉽지 않은 여러 가지 정보들이 혼합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결과적으로 치매 진단과 같은 정밀한 분석이 필요한 질병에는 정확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한편, 유발 뇌파인 ERP(Event-Related Potential)는,

    피검자에게 시각 혹은 청각 자극과 같은 감각기관 자극을 주고 그 반응을 측정하여, 감각 인지력을 검사하는 뇌 분석법입니다.

    감각 기관의 기능 검사에 주로 이용되며, 기억력이나 전두연합령 분석과 같은 인지력 측정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본사에서는 이러한 자발 뇌파와 유발 뇌파의 단점을 극복하고, 두 분석법에서는 알 수 없는 새로운 뇌 정보를 측정하기 위하여,

    세계 최초로 반응성 뇌파 (reactive EEG, rEEG) 측정/분석 방법을 개발하였습니다.

    반응성 뇌파란, 두뇌에 전기장을 인가하고, 그 자극에 대한 뇌세포의 반응성을  직접적으로 측정하는 새로운 뇌 신호 측정/분석 방법입니다.

    기존 뇌파 (spontaneous EEG)가  있는 그대로의 뇌 전기적 활동을 측정하는 수동 (passive) 뇌파라면,

    rEEG는 외부 자극에 의한 뇌 세포의 전기적 반응 정도를 측정하는 능동 (active) 뇌파 입니다.

    건강한 뇌세포는 그 반응이 활발하고, 변성이 있거나 건강하지 못한 뇌세포의 반응은 활발하지 않기 때문에,

    인지력과 관련된 뇌 영역을 자극할 경우에는 기억력, 치매, 우울증과 같은 인지력 측정이 가능한 첨단 검사법입니다.

     

    rEEG는 spontaneous EEG와 ERP와는 다른 새로운 뇌  신호 정보를 제공하는 뇌 측정/분석 방법으로서 앞으로의 활용도가 높습니다.

    치매와 같은 인지력 뿐만 아니라,

    Stroke, Parkinson, Epilepsy, Panic Disorder, ADHD 등 뇌 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과 분석에도 사용 가능하며,

    특히 알츠하이머 치매 검사의 경우,

    CERAD나 SNSB와 같은 신경심리검사법이나 MRI와 같은 영상 분석 방법, 그리고

    베타 아밀로이드 농도 측정과 같은 생화학적 방법과는 전혀 다른,

    보다 더 근본적인 전기생리학적 측정법이기 때문에,

    알츠하이머 치매의 새로운 mechanism을 알 수 있는 등,

    향후 좀 더 효과적인 치매 치료제 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고,

    약물 효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등,

    그 응용 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rEEG 분석의 우수성

    (EEG  vs.  rEEG)

    (1) 정상 대상자 : 정상이지만 스트레스가 심해서 뇌기능 저하와 뇌파 느려짐이 측정됨.  EEG분석만으로는 치매로 오판 되지만,  rEEG  분석에서는 모두  활성화된것으로 판명되어 정상으로 판정됨.

    (2)경도인지장애 대상자: EEG 분석에서는  모두 활성화 되어 정상으로 오판되지만,  rEEG 분석결과  일부 비활성화로 경도인지장애로 판정됨.

    (3)치매 대상자: EEG 분석에서는  일부 활성화되어 정상이나 경도인지장애로 분류 될 수 있지만,  rEEG  분석  결과  모두 비활성화로 되어 치매로 판정됨.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탐색임상 결과>

    임상시험 결과는

    기존 치매 진단 방법인 신경심리검사(CERAD-K, MMSE, CDR, IADL, GDS, & SGDS)와  

    MRI  결과를 

    Megnosis의 치매 진단 기술과

    비교한 것입니다.

    - CERAD-K (한국형 치매진단 평가): 병원에서 치매 진단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신경심리검사

    - MMSE: Mini-Mental State Examination  (간이 정신상태  검사): 간단하게 인지력을 선별하는 검사

    - CDR: Clinical Dementia Rating (임상 치매 척도)

    - IADL:  Instrumental Activities of Daily Living (도구적 일상활동 수행)

    - GDS: Global Deterioration Scale (전반적인  황폐화 척도)

    -SGDS:  Short Form of Geriatric Depression Scale (간이  노인우울 척도)

    Depression Screening

     

    치매 환자들은 대부분 우울증을 동반한 경우가 많으며,

    치매 증상과 우울증은 유사한 증상을 나타냅니다.

    치매 진단의 정확도는 진성 치매와 우울증을 분리하는 기술이 있는지의 여부로 나타납니다.

    일반 뇌파 (spontaneous EEG)에서는 위 그림과 같이 진성 치매와 우울증에의한 가성 치매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본사의 rEEG만이 진성치매와 가성치매를 구분하여 진단 정확도가 높습니다.

     

    rEEG로 가능한 치매 검사의 장점

    1. 치매의 단계별 구분

    -단순하게 치매다 아니다의 구분이 아니라,

    -정상 -> 경도인지장애 -> 치매  단계에서, 피검자가 현재 전기생리학적으로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매 조기 진단이 가능합니다.

     

    2. 치매의 전기생리학적 검사

    -단순히 인지력을 검사하는 것이 아니라 전기생리학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검사합니다.

    -즉, 전기생리학적 경중에 따라서 치매의 단계를 구분합니다.

    -따라서, MRI와 같은 영상장치에서 검출되기 이전의 기능적인 단계에서 과학적 검사가 가능합니다.

     

    3. 치매 지연(치료)약물의 효과 검증 

    -약물이 뇌에 작용할 경우에 전기생리학적으로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4. 알츠하이머 치매의 메카니즘에 대한 연구

    -전기생리학 측면에서 얼츠하이머 치매가 어떤 단계로 진행되며,

    -알츠하이머의 메카니즘이 어떤지를 연구할 수 있어서,

    -향후 새로운 알츠하이머 치매의 치료제 개발에 이용될 수 있습니다.

     

    치매 지연과 예방

    (전자약/가정용 훈련 기기)

     

    치매  증상  완화 혹은 예방의 핵심 기술은 뇌세포와 뇌 신경계를 활성화 시키는 것입니다.

    뇌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기술에는,

    전류를 직접 두피에 인가하는 경두개 전기자극(Transcranial Current Stimulation)과

    자기장을 이용하여 두피 내부에 전류를 유도하여 자극하는 경두개 자기 자극(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이 있고,

    뇌 가소성(Plasticity) 원리를 이용한 Neurofeedback 기술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전기자극만이 가장 효과적으로 두개골을 투과하여 뇌의 깊은 영역까지 자극이 도달할 수 있습니다.

     

    Megnosis의 가장 핵심 기술은, 진단과 치료가 한 장비에 통합되어있다는 것이며,

    세계 유일의뇌파(EEG + rEEG)와 경두개전기자극이 통합된 2-in-1 기기를 개발하였습니다.

     

    진단과 전기 자극 기능이 통합되면,

    자극에 앞서서 사용자의 두뇌 상태를 분석하여, 사용자만의  맞춤형 전기자극 훈련을 할 수 있으며,

    훈련  전후의 훈련 효과를 분석하여 제시하고, 

    과도한 전기 자극을 막고 부족한 전기 자극을 강화시켜서 전기자극 용량을 최적화시킬 수 있습니다.

    Applicaion

     

    알츠하이머 이외의 치매, Stroke, Parkinson Disease, Epilepsy, Panic Disorder, ADHD 등의 뇌 질환에도 응용이 가능합니다.

    01

    tCS(tDCS & tACS)

    두피에 미세한 전류를 인가하여 뇌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기술입니다.

    자극 종류에 따라서 직류자극 (tDCS)와 교류 자극(tACS)로 나뉩니다.

    Megnosis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직류와 교류 그리고 혼합 방식을 사용하여

    최적의 자극을 제공합니다.

     

    진단과 자극 기능이 통합되어, 사용자  맞춤형 전기자극 훈련과, 훈련 전후의 훈련 효과를 바로 알 수가 있으며, 전기 자극을  용량을 최적화 시켜서 안정성과 훈련 효과를 최적화시킵니다.

    02

    Neurofeedback(EEG Biofeedback)

    인체의 자기 조절 능력을 이용한 기술로서, 원하는 뇌파 상태로 조절하는

    기술입니다. 사용자의 뇌파를 분석하고 분석된 뇌파를 다시 사용자에게 피드백 시

    켜 줌으로 써 뇌 가소성(Plasticity)원리에 따라서 뇌를 활성화 시키는 기술입니다.


    Megnosis에서는 뇌파를 사용자에게 보여주거나 게임을 하는등의 간접 방식이 아닌, 세계 최초로 전기 자극을 피드백 신호로 사용하는 직접 방식을 사용하여 높은 효과를 보장합니다.

    03

    TMS

    두피에 전자장을 인가하여 대뇌 피질에 전류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기술로서 향후 개발 예정입니다.

    04

    Photo-Therapy

    두피에 근적외선을 조사하여, 피질의 혈류 개선을 통한 뇌기능 활성화

    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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